예전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배우 홍종현의 첫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습니다.
그 안 모델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며 특유의 반듯하고 과묵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홍종현은 이날 방송에서 엉뚱하고 천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네용!!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첫 번째 미션을 공개하기 전, 멤버들에게 안대를 착용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은 조용히 안대를 낀 것과 달리, 홍종현은 카메라를 향해 V를 하거나, 만세를 부르며 발랄함을 유지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의 관계자는 "홍종현이 이번 '정글의 법칙'을 통해 도시적인 외모와 그동안의 과묵한 이미지를 반전시킬 새로운 매력을 맘껏 발산할 예정이니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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