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사춘기' 혼혈모델 한현민이 영어 울렁증을 고백했습니당!!
과거에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영어를 배우러 휘성, 황신혜, 지상렬, 정시아, 효연, 한현민의 고군분투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날 혼혈모델 한현민은 "17년 동안 한국에서 살았다.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한현민은 "아버지가 나이지리아 분이고 어머니가 한국 분이신데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며 ON을 NO라고 읽는 등 "학교 영어 시험 성적이 12점이다"라고 충격 고백을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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