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일이 수입 중 25~30%를 자녀 교육비에 쓴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KBS '김생민의 영수증'의 '출장 영수증' 코너에는 방송인 신영일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신영일은 중1 아들, 5세 딸을 위해 좋은 학교를 찾아 이사를 왔다고 말했다. 신영일은 논술, 영어, 수학 등 5개의 학원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김생민이 논술은 직접 가르치라고 조언하자, 신영일은 "시도를 안 해봤겠나. 그런데 아들이 내가 가르치는 걸 잔소리로 생각한다. 선생님의 교육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영일은 수입 중 25~30%는 교육비로 들어간다고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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