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2심 판결을 받은 전 삼성그룹 수뇌부들도 집행유예와 감형을 받았습니다.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던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전 사장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감형돼 석방됐습니다.
박상진 전 사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감형됐다. 황상수 전 전무도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받았다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