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3일 토요일

주현미 남편 임동신 전부인 재혼 결혼


트로트가수 주현미의 아들이 신인 래퍼 단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주현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시사평론가는 "주현미가 아이들을 아주 잘 키웠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딸은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교 호텔 경영학을 전공했다. 네바다 주립대학교가 호텔 경영학으로 유명한 대학교다. 왜냐면 거기가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했기 때문. 그래서 다 알아준다"고 밝힌 시사평론가입니다.

아우러 그는 "또 아들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힙합을 전공했다. 엄마를 따라서 가수다. 지금 테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주현미와 단테의 트로트&힙합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공개했습니다. 참고로 임동신 전부인 이혼 재혼 등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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