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아내인 배우 박수진이 최근 온라인에서 퍼지는 논란을 사과하고 인큐베이터 새치기 부분은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고 하네요!!
박수진은 2017년 11월 2일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래와 같이 전했습니다.
그녀는 "중환자실 면회에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앞으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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