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강미나가 과즙 미모를 뽐냈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오아이는 '친해지길 바라' 퀴즈타임을 통해 멤버에 관한 문제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네요!
오만석은 "요즘 팬들은 티파니, 설리에 이어 미나를 OO상이라고 하는데 뭔가?"라는 문제를 제시 했고, 멤버들은 정답을 맞히기 위에 뛰쳐 나갔다. 결국 김소혜가 '과즙'이라는 정답을 맞추며 환호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미나는 "제주도 출신이어서 '감귤소녀'라고 불리다가 그렇게 지어주신 것 같다"라며 과즙 3종세트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한편 강미나는 “아침은 왕비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며 “딱 하루 하고 다음날 삼시세끼 왕비처럼 먹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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