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일 금요일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아들 유키스 준 고향


남성그룹 유키스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준영의 행보에 관심이 뜨겁네요!



이준영은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해 선보인 첫 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차기작은 물론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준영은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섰으며 극중 훤칠한 외모에 나이에 맞지 않게 처세에 밝은 이수겸 역을 맡아 대선배 라미란, 명세빈, 이요원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소속사 NH미디어는 "특히 극중 이요원과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예상외의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모자케미부터 남녀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로맨스, 액션, 사극 다채로운 장르물의 시나리오가 들어오고 있다. 광고 쪽은 물론 의류, 식품업, 음료 등 광고문의가 매일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준영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실망시키지 않는 이준영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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