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결혼을 앞두고 미모의 예비신부를 공개했네요!
지난 2017년 11월 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는 오는 19일 결혼을 앞둔 새신랑 배기성이 출연했다. MC 김원희는 "우연히 배기성 신부를 봤는데, 너무 과분하더라. 정말 아름다워서 놀랐다"며 칭찬했고, 이에 배기성은 예비신부를 공개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비신부는 늘씬한 몸매,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배기성은 12살 나이 차이가 난다면서 "간장새우 집에서 첫 눈에 반했다"며 "친구의 도움으로 합석했고, 계산까지 다 하면서 환심을 샀다"고 답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내내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이 묻어났다. 배기성은 "미모도 미모지만 평소 봉사활동도 다니고 어른 공경 하는 마음이 예뻐서 더 빠져들었다"고 자랑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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