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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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017년 12월 28일 중장급 이하 군 장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창군 이후 처음으로 여군 대령 3명이 동시에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육군 준장 강건작·전동진 등 20명, 해군 준장 권혁민·김종삼 등 4명, 해병 준장 서헌원, 공군 준장 김정일·최종태 등 6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직위에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네용!!


육군 대령 52명, 해군 대령 10명, 해병 대령 3명, 공군 대령 12명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김영환 국방정보본부장 직무대리(육군 소장)와 부석종 2함대사령관(해군 소장)은 중장으로 진급해 각각 국방정보본부장과 해군사관학교장에 임명됐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국방개혁의 일환인 장군 정원 감축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며 “준장 공석을 최초 계획보다 7석 감축해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감축한 준장 7석은 육군 6석, 공군 1석이다. 장성 정원 감축의 초점이 육군에 맞춰진 것입니다.

국방부는 “2018년 전반기 국방개혁안이 확정되면 2022년까지 감축 인원은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방부는 “능력과 자격을 갖춘 여성 인력을 우선 선발한다는 원칙에 따라 창군 이래 최초로 전투병과 여군 2명을 동시에 진급시켜 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 육군본부 안전관리차장으로 중용했다”고 설명을 전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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